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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 RC ]Kelly 선생님
- 안녕하세요! 24년동안 영포자로 살았던 쓴이입니다 :)
저는 중학교때 그 쉽다던 영어 듣기 평가때 열심히 들어도 7개만 맞추던 정말 귀 닫고 살었던 사람입니다. 그나마 고등학교때 수능공부하던 학원이 토익형 영어를 가르쳤어서 문법은 조금 아는 정도였습니다.
21살에 학교 졸업조건이 있기도 하고 취업을 하려고 미리 준비하고자 일단 한 번 노베이스, 공부 하나도 안하고 시험봤더니 200점 나왔습니다. 진짜 충격 그 자체였고, 고등학교 영어 등급 맞을때도 이정돈 아니었어요,,,, 아무리 못해도 2등급은 받았는데 확실히 토익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방학 두달동안 토익 학원도 다녀보고, 6개월간 타사이트도 인터넷강의 수강해보고, 독학으로도 1년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고, 특히 토익 학원 같은 경우 듣기는 그냥 뭘 배우는지를 모를 정도로 독학보다 의미가 없었습니다. 또한 문법은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기에 왜 당연한 걸 설명하나 싶었어요.
그러다가 학교 선배 추천이랑 텔레비전 광고로 시원스쿨 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초등학생들 대상인줄 알고 토익과는 멀겠다 싶었었지요,,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단 사실.
유튜브 최서아쌤 비밀과외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가 느껴졌고,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시원스쿨 환급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켈리쌤같은 경우, 기초부터 찬찬히,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은 이건 당연히 알겠지 싶어서 넘어간 부분들을 쏙쏙 다 알려주셨습니다. 들으면서 경악하고 소름돋을 정도로 이걸 여태 몰랐다니! 싶는 내용도 많았어요. 너무 유익했고 구조적인 문제를 쉽게 빠르게 풀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서아쌤같은 경우, 듣기 자체에 이미 저는 어릴때부터 난 못하겠다 싶은 생각에 두려워하고, 그러다보니 점점 하기 싫어졌어요. 근데 서아쌤이 밝은 분위기로 할 수 있다! 라고 의지를 북돋아주셔서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는 양을 늘려갔습니다.
물론 강의만 듣는다고 해서 점수가 팍팍 느는 것은 아닙니다. 100일간 들어봤던 저로서는, 포기하지 않도록 즐겁게 하며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토익공부를 하게끔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표했던 점수만큼은 아니지만 ,, ( 학교와 실습을 병행해서 토익만 집중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 LC는 200점이나 올랐고, RC는 100점 올랐습니다. 100일 중에 80일 정도는 매일 정해진 수업 듣고, 교재 문제 풀어보는 정도로 가볍게 했어요. 남들이 보기엔 공부 안했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꾸준히 성실하게 두려웠던 토익을 붙잡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시험 직전 약 2주간은 정말 기출풀이와 함께 병행했습니다. 수업을 듣고 문제를 풀다보면 제가 어디서 실수하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가 무섭고, 하기 싫었던 저도 토익공부하는 시간동안 싫어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게 해줬어요. 그런 분들은 꼭 추천합니다. 어쭙잖게 저처럼 다 알고 있다고 하지만 강의 들으시면 다릅니다. 놀라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이번 기회로 목표했던 점수를 향해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꿈의 크기, 목표 점수와 상관없이 첫 시작은 시원스쿨로 기초를 꼼꼼따리하게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추천하는 대상 >
- 영어 듣기가 어렵다
- 토익에 있어서 뭐가 문제인지 파악이 안될 정도로 공부가 안되어있다
- 거부감없이 꾸준히 배워보고 싶다
- 회사나 학교와 병행해야 한다
- 졸업조건만이라도 채우고 싶다
위와 같은 대상분들은 믿고 꼭 시원스쿨 이용해보세요 후회없습니다 :) ㅎㅎ
수강생 오유*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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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스쿨 실전토익 900+ 이론강의 ]길지연 선생님
- 저는 각 토익학원의 토익 강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시원스쿨의 강의가 가장 가격이 합리적이고, 강의 수도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다른 토익학원은 교재를 따로 사야하는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시원스쿨을 교재까지 포함하여 가격이 합리적이여서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토익 교재도 너무 두꺼우면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지만, 각 강의별로 교재가 있고 그렇게 까지 두껍지 않았어서 들고 다니기 편했습니다.
저는 2년전에 토익 920점을 받았던 경험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 토익점수가 만료가 되어 이번에도 900점 이상을 목표로 잡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이미 직장인이라 취업이나 이직을 위해 꼭 따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목표는 시간이 지나도 항상 900점 이상을 받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인강 수강만 하고있고 시험은 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시원스쿨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점적으로 둔 것은 ‘다양한 강의’였습니다.
특히 운동을 하면서, 강의를 틀고 할만한 강의가 '빅토익 핵심보카' 였습니다. 강의 시간도 1강당 1~2분 이내로 짧고 발음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운동하면서 듣기 아주 간편했습니다.
길지연쌤 토익 900+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너무 잘 해 주셔서 좋았구요. 문제 푸는 요령, 시험 잘 보는 꿀팁 같은 것들도 틈틈이 알려주셔서 무척 유익했습니다.
시원스쿨 강의는 핵심만 짚어주고 설명해주니 지루하지 않았고, 강의 길이가 한 번 집중해서 듣기 딱 좋은 정도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처럼 900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시원스쿨의 길토익 추천합니다!
수강생 정재*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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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실전편 Week 4 ]Kelly,최서아 선생님
- 여러 업체의 토익 강의를 비교해 본 결과, 시원스쿨의 토익학습지 강의가 가장 저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점적으로 둔 것은 ‘지속적인 동기 부여’였습니다.
보통 환급 조건으로 목표점수에 도달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불가능해 보이는 일은 아예 포기해 버리는 성격인지라, 목표점수를 못 받을 것 같다 싶으면 공부하기 싫어질 것 같았어요..
하지만 시원스쿨의 경우 목표점수를 받지 못하더라도, 꾸준하게 강의를 수강하고 그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면 환급을 해 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연속적으로 게시해야 조건이 충족되는 만큼, 공부를 하기 싫은 날에도 억지로 학습지를 펼쳐서 한 문제라도 더 풀게 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또한 주차별로 나누어진 학습지를 교재로 사용한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더 집중을 잘 하는 편이라 공부를 해야 할 때면 집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도서관을 이용합니다. 이때 도서관이 가파른 언덕에 있어서.. 가방이 무거우면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듭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언덕길을 오를 생각을 하면 도서관에 정말 가기 싫어져요..
그리고 가방에 무게를 더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두꺼운 교재입니다.
저는 이전에 토익 기본서로 가장 유명한 해커스 파랑, 빨강 교재로 공부를 했었는데요. 도서관 사물함에 자리를 잡지 못해서 그걸 매일 들고 다녔습니다.. 진짜 끔찍했어요.
못해먹겠다 싶어서 챕터별로 잘라서 가지고 다니자니 교재가 구겨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주차별로 분량이 나누어진 학습지를 교재로 사용한다?
세상에.. 진짜 너무 좋았어요. 얇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너무 편리했습니다.
또 한 권 한 권 끝낼 때마다 뿌듯함이 느껴져서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너무 잘 해 주셔서 좋았구요. 문제 푸는 요령, 시험 잘 보는 꿀팁 같은 것들도 틈틈이 알려주셔서 무척 유익했습니다.
이런 말하기 부끄럽지만 사실 제가 온라인 강의를 잘 못 듣습니다.. 집중해서 듣다가도 어느 순간 딴생각을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그 사이 동영상 강의는 5분씩 지나가버리고..
그래서 되감기해서 듣고, 그러다 딴생각해서 또 놓치고, 되감기하고, 또 놓치고..
이걸 계속 반복하다 보니 속이 터져서 사실 온라인 강의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강의는 강사님들이 워낙 핵심만 딱딱 짚어서 설명해주니 지루하지도 않았구요. 강의 길이가 한 번 집중해서 듣기 딱 좋은 정도여서 이번에는 강의를 듣는 게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저처럼 주로 밖에 나가서 공부하시는 분,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수강생 박소*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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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스쿨 토익학습지 Week24 ]Kelly,최서아 선생님
- 편입을 준비하여 인생 처음으로 토익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했다.
수능 이후 영어 공부를 한 적이 없어 다 까먹었을 것 같았다.
더구나 수능과 토익은 분명 다를 것 같았다.
그러던 중 '토익 학습지'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고,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공부해보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
매일 출근하며 토익 공부를 병행해야 했기에 걱정이 한아름이었는데, 학습지로 하루 두 장만 공부하면 된다는 사실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와서 곧장 신청했다.
그 전에는 토익이 990점이라는 것만 알고 모두 몇 문제인지, 리스닝은 어떤 문제 유형들이 있는지, 독해는 어떻게 나오는지 리스닝과 독해가 각각 만점이 몇 점인지 등등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학습지를 받아보니, 강의를 들어보니 확실히 걱정이 줄었다.
그저 하라는대로 하면 되겠구나!!
평일에는 퇴근 후 2장(DAY 1)씩, 주말에는 일주일 치 한 권(WEEK 1)을 모두 공부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시작한 영어 공부가 살짝 설레었고,
매일 다짐만 하던 영어 공부를 시작하니
스트레스 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서아쌤과 켈리쌤의 인강과 함께하니 더더욱 재미있었다.
일단 700점이라는 목표에 맞추어 진행되는 인강이라
눈높이에도 맞고 700이라는 목표점수를 위해
공부해야하는 팁들과 문제 풀이 방법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그 팁들에 어휘력만 더해지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도 조금은 생겨났다.
그렇게 20000원만 추가했던 보카 교재, 단어장, 인강을 잘 구매했구나 싶었다.
사실 보카에 무슨 인강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어휘에 필요한 추가 설명들과 문장 분석, 함께 자주 쓰이는 어휘, 전치사 등등
끝도 없는 정보들, 같은 내용도 계속 반복해 주어서
저절로 복습이 되고, 저절로 연상이 되었다.
그렇게 3달 정도를 하루도 빠짐없이 조금씩이라도 공부했고
시험을 보기 마지막 2주 전에는
고사장 소음을 틀어놓고 실전 모의고사도 풀어보며
대망의 인생 첫 토익 시험을 잘 치루었고,
700점만 넘겨보자던 첫 시험을 830점이라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다음 목표는 900점이다.
900점까지도 시원스쿨과 함께 열심히 달려보려 한다.
서아쌤, 켈리쌤 덕분에 영어 시험 공부를
힘들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수강생 진나*
2024.07.10
나는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할까? 토익 수준별 맞춤 정보
이것만은 꼭 보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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