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과 토익을 필요에 의해 시험을 쳐야 했는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시원스쿨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픽은 생애 첫 시험으로 준비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지완 선생님의 빅오픽 실전 강의를 들으니

  1강부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Background Survey, 자기소개 부분을 들으니 이미 든든해진 마음이었습니다.

  그 후 어려 유형들, 돌발, 롤플레이 등의 강의를 들으면서 잘 준비할 수 있을 까 걱정도 되긴했지만 여러 예제들을 읽고 기억하려 노력함으로써

  첫 시험에서도 최대한 배우고 기억했던 단어나 문구들을 쓰려고 노력하고 일부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 첫 시험에서 IH가 나와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강지완 선생님의 교재를 잘 공부하여 AL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빅토익 실전 1200제를 통해 토익 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오답을 분석한 것이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토익또한 900점을 넘어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환급미션(300% 달성!!)도 달성하니 더더욱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