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말 오랜만에 시험영어를 시작했어요. 취직한 후로 뭐하느라 그리도 바빴는지...</p>

<p>새해가 되면 항상 첫 목표에 영어공부가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가 작년 연말에는 실천하자!!! 라고 맘 먹고 알아보던 중</p>

<p>시원스쿨을 만났어요.</p>

<p>토익을 오랜만에 보려니 막연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정말 토린이가 되어있더라구요.</p>

<p>하지만 시작이 반!! 이라는 상품명에 혹~~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네요.</p>

<p>처음 한달은 정말 점심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들었고, 지금은 다시 바쁜 시즌이 지나가고 있어서 첫 달만큼은 아니지만 말그대로 틈틈히 공부하는 즐거움이 있더라구요.</p>

<p>강의를 맡아주신 쌤들 강의는 정말이지 단순하게 시험영어를 강의하는 분들이 아니고 힘들고 지칠때마다 고생했다, 할수있다며 응원해주는 분들이셨어요.</p>

<p>그 덕분에 틈틈히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것 같아요.</p>

<p>아직 시험을 보기 전이긴 하지만 혼자 뭘 해야 겠다는 막연한 두려움은 사라졌고,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에 든든한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p>

<p>혼자 공부하기 지치신 분들.. 최서아쌤과 캘리쌤과 함께라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