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이 아닌 목표 성적으로 받는 환급'

 

 

타 인강 회사는 거의 출석100%인데 솔직히 잠깐 필기하고 집중하다보면 강의가 끝나있는데



출석화면이라도 놓치면 다시 들어야하는 이런 시간낭비의 환급조건들은 솔직히 성적의 목표보단 출석에 목표를 중점으로 둬서 집중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한번도 목표점수대를 받아본적도 없어서 강의실력과는 다르게 후회만 가득한 강의였습니다.



 

 

 

 

 

그러나 시원스쿨은 출석에 연연하지않고 자기 페이스대로 조절하며 환급이라는 목표의식을 주기때문에 성적에 집중해서 빠르게 목표 성적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이 잘 까먹는 타입이거나 목표의식이 뚜렷해야 성적을 잘 올릴 수 있으신 분은 무조건! 시원스쿨 환급반으로 들으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강의도 듣게해줘~ 환급도해줘 ~성적도 받게해줘 ~시원스쿨 진짜 너무 퍼주는거 아닌가요? 



 

 

 

 

 

 

'지루하지 않은 강의 길이, 짧지만 알찬 최고의 강의'

 

 

 

 

타 인강회사에서 유명한 강사진이라고 들었지만 저에게는 너무 긴강의,  맞지않는 수업스타일로 수강을 포기한 적이있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시원스쿨 유튜브에서 먼저 켈리쌤과 최서아쌤의 무료 강의들을 보고 유료강의를 선택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역시 저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시원스쿨의 최고 장점인 지루하지 않은 강의 길이입니다. 



한 강의가 90분이 넘어가게 되면 지루하고 듣기 싫어졌습니다. 대학강의도 50분하고 쉬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원스쿨은 대략 30분 정도 짧지만 알찬 강의로 인해 수강완료 갯수가 많아지는게 눈으로 보이니까 성취감도 올라서더



많이 듣고자 하루에 5강의씩 보게되어 저절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LC여신 최서아쌤의 명강의'

 

 

 

 

저는 강의를 듣기전 토익을 처음  봤을때 LC260 이란 충격적인 점수를 받았었습니다.

 

 

 

 

나름 LC에서는 자신이 있었던지라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듣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시원스쿨 최서아 쌤의 명강의를 듣고 난 후 서아 쌤이 알려주신 스킬과 자주나오는 표현 및 단어, 물음에 대한 답변 모음을 통해 

 

 

 

 

패턴을 익히고 반복되는 청취와 쉐도잉, 직독직해를 통해 LC435라는 쾌거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PART2에서 의문문에 따른 답변을 어려워 하였으나 강의와 교재에 패턴대로 분류가 되어있어 쉽게 외우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교재 얇다고 무시하지마세요.'



수적석천 : 낙수가 바위를 뚫는다. 한 가지 일을 계속해서 하면 언젠가는 큰 목표를 이룬다

 

 

 

 

한권의 책을 여러번 읽는 공부법으로 성적이 올랐습니다.







가뜩이나 두껍고 보기싫은 토익책 LC,RC 책을 언제 다 끝내냐~하다가 다른 책으로 옮겨타고 책만 많이 샀을 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LC파트와 RC파트가 한권안에 나눠 얇은 책에 들어있다니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하루에 많이 들게되니까 금방 책 한권을 다 풀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책이 얇고 빽빽하게 글씨가 차있지 않아 뭔가 불안했습니다.

 

 

 

 

서아쌤과 켈리쌤의 조언으로 책 한권을 반복해서 여러번 돌렸더니 오히려 성적이 올랐습니다!

 

 

 

 

같이 주신 오답노트랑 단어장을 채워 시험보기 전에도 까먹지 않게 빠르게 흝고 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실전문제집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y사 문제와 같이 병행해서 공부했더니 실전감각도 익힐 수 있었으며 스킬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