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이 넘은 나이에 회사의 진급 시험 떄문에 오픽을 봐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동안은 영포자로서 대충 보고 ,NH -> IL이렇게 줄곧 등급을 제출 하였어요

하지만 이번은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작해보고 오픽 시험도 제대로 준비 해보자는 생각하에 강지완 썜의 오픽 강의를 열심히 들었어요

당여히 머리도 굳고 영어는 기본 단어만 아는정도이다 보니 시작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근데 강지완쌤 강의는 오픽 시험 대비로는 정말 최고 인것 같아요~~

오늘 시험을 치르고 정말 올타쿠니~~이거로구나!! 딱 느꼈어요

물론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강의내 들었던거 중에 이거는 꼭해야지 한거를 해서 나름 뿌듯했어요~~

,I got exhausted...이거 경운기 시동걸어서~~황당황당 웃음으로 했어요~~~ㅋㅋㅋ

the division of our 디비져나봐~~~이것도 했어요~~

오늘 시험에서 지형과 롤플레이는 헬스장인거 같던데 이거를 안다는것도 저한테는 일취월장인듯요~~

15번 문제는 국내여행 인데 지완쌤이 알려준 질문 다하고 나왔어요~~~

다른 분들처럼 단기간은 아니지만 한달만에 정말 마니 달라진 나를 발견해서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성적 나오면 잘나오면 ...한번 더 후기 올리게요~~

9월에도 시험 잡아놨는데 더 열심히 강의 잘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