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방학전에 한번도 토익공부를 해본적도 응시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토익을 무조건해야하기때문에 늦게라도시작했는데 rc만 100문제라니 정말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강의를 처음들을땐 너무 쉬운거아니야?했지만 제가 부족한 파트를 할때마다 켈리쌤이 제가 약한 부분을 콕콕 집어서 더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인강으로 듣지만 정말 집중도 잘되고 너무 많은양을 외워라!!이런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계속 따라갈수있었습니다

문법이랑 rc수업이 항상 강의마다 주제가 딱딱있어서 눈에도 잘들어오고 하나하나 꼼꼼히 배울수있었습니다!!

빨리 강의를 듣고 기출을 풀다보니 왜 켈리쌤이 2회독은 해야한다고 하신지 알겠더라구요 막상 너무 많은 문제가 보이니까 뭐가뭔지 자꾸 헷갈렸습니다

근데 시간이 없어 강의를 돌려보기엔 무리겠다싶어 교재를 한번 빠르게 훑고나니 다시 정리되는 기분이더라구요

만약 저처럼 강의를 듣고 머릿속에서 헷갈린다하시는 분들은 강의를 다시 듣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급하다면

교재를 다시 읽어보는것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특히 저는 삼중지문을 항상 시간이 부족하게푸는데 켈리쌤이 알려준대로하면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마지막문제까지 다 보고나올수있더라구요!!

저처럼 처음시작하시는 분들 꼭꼭 강의들어보세요!! 문법이랑 rc강의 둘다 들었는데 둘다 들어야 뭔가 복습을 안하는데 복습이 되는느낌..?이라서 부담이없어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