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의를 수강하고있는 기초부족수강생입니다.
저는 특히 문법이 안되어 있어 따라가기에 정신이 없었는데
부모님께서 지나가다 강의를 들으시고는
아나운서보다 발음이 좋은 것 같다며
또 너무 잘 알려주시는 것 같다고
어디서 강의를 듣느냐 물어보셨어요.
그러고 보니 귀에 쏙쏙 박히는 발음, 안정된 목소리
걸리는 곳 없는 매끄러운 강의가 보이더라구요.
뒤 늦게 ㅠㅠ 감탄했습니다.
이런 후기도 전달드리면 힘내실때 도움이 될까 보태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