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학교 청년 시절, 텝스 시험을 본 적이 있는데, 그후로 20여년이 지났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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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세의 직장인으로, 두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데요.</p>

<p>영어에 대한 아쉬움, 초등학생인&nbsp;아이들과&nbsp;영어로 소통하고 싶어서&nbsp;다시 도전을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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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습기간 동안 두번의 영어 시험을 봤는데, 환급받을 점수는 얻지 못했습니다~!! ㅠㅜ</p>

<p>두번째가 첫번째보다는 20점이 올랐는데,&nbsp;중년으로 접어드는 나이로, 짧은 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건 역시 욕심이었던 것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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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환급반을 수강하면서 이승혜 선생님의 강의와 장원 선생님의 체크업 강의 등 많은 선생님들의 강의를 통해&nbsp;텝스시험 공부의 감을 느낄 수 있었고,</p>

<p>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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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젠 강의 연장을 통해 긴호흡으로 영어공부를 하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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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텝스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세요~!!&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