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test1은 감각으로만 풀어서 개망 test 2, 3에 청해, 독해보다 시간 많이 투자해서 감각이 확실히 생김. 근데 재수없게 1, 2문제씩 꼭 틀림(아는건데 틀리는거라 더 억울)

청해 test1, 2까지는 들리지가 않아서 보기보고 들리는 단어 찍는 수준이었는데 test 3부터 들리기 시작하더니 test4, 5는 독해하는 것처럼 내용이 선명하게 그려짐.

청해의 문제점 : 집중력을 듣기에 80% 투자하고 지문에 20% 투자해서 힐끗힐끗 보면서 함.. 그런데 실제론 다 듣고 외운 내용 바탕으로 푸는거나 마찬가지임. + 처음 듣는 단어 나오면 멘붕 + 지문에 모르는 단어 나오면 멘붕

독해 test 1, 2 마치고 나면 13분~15분 정도 여유시간 있었음. 독해 test 3, 4 마치고 나면 1분~0분 정도밖에 안남음(그래서 체점할때 양심상 3문제 정도 오답처리함) 청해에서 집중력을 다 소진해서 이런일이 발생한것같아서 test 5에선 일부러 의식하면서 문제 품.

독해의 문제점 : 선생님 말씀대로 test1~4까지 모르는 단어 모조리 외우고(Exoskeleton 등 고유명사까지 다외움) test 5풀었는데 모르는 단어가 한결같이 나옴.(그 양이 비슷하다는게 문제) + 시간을 의식해서 풀어서 그런지 틀린문제 복습할때 보면 '당연히 이건데 내가 왜 이걸 골랐지?'하거나 틀린걸 골라야되는데 맞는걸 골라버림리는 경우(1번)가 빈번함.part 4쪽으로 갈 수록 집중력이 흐트러지는게 아니라 part 마다 3, 4문제 풀고나면 집중력이 흐트러짐(시간 의식해서 그런듯)

test 5는 풀고나서 17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