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정상쌤입니다^^

1. 수동태는 기본적으로 거기서 문장이 끝났다 보시면 됩니다(예외 사항들도 있지만 그건 논외로 합니다, 특이한 경우들이니까요^^)
그러면 저기서 that이하는 없어도 되는 부분이겠지요? 없어도 되는건 뭐다? 부사류~~~입니다^^
따라서 that이하는 없어도 되는 부사절 되겠습니다. 참고로 that SV는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모두 가능합니다^^

2. 마찬가지지요? 여기서도 수동태이니 거기서 문장이 끝난거고 그래서 부사류인 부사(surprisingly)와 전명구(to me)가 온 것입니다.
보어가 와야 하는줄 아셨다구요? was까지만 쓰고 그 다음 빈칸이었으면 보어에 해당하는게 와야지요.
그러나 여기서는 was rejected가 한 덩어리이며 수동태는 거기서 문장 끝입니다.

수동태가 문장의 끝인 이유는 수동태 단원을 학습하시면 이해하게 될 텐데요...
가령 Someone rejected my offer라는 3형식이 원 문장입니다.
거기서 My offer를 주어로 뺀 다면 My offer was rejected by someone이겠죠?
거기서 by someone은 전명구, 즉 부사류이니 안써도 됩니다. 그게 바로 저 문장이죠.
그래서 수동태는 거기서 문장이 끝난거로 보라는 뜻입니다.

3. 네, 5형식이 수동태가 되면 2형식, 3형식이 수동태가 되면 1형식입니다.
참고로 말 나온김에 말씀드리면 4형식이 수동태가 되면 3형식입니다.
1, 2형식이야 당연히 수동태는 불가능합니다.

4. being은 ~ing지요? 준동사...recharged는 p.p지요? 준동사
준동사 + 준동사는 여전히 준동사입니다.
이모 + 이모는 여전히 이모이지 엄마가 될 수 없습니다.
이해 되세요? 준동사는 100개가 모여도 준동사입니다.
being recharged는 동사가 아니지요.
질문 하신대로 현재분사입니다. 현재분사는 형용사란거 아시지요? 명사를 수식합니다^^

궁금하신건 언제든든 질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