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3,4의 경우에 듣기음원(정답의 단서가되는 순서)과 질문의 순서가 거의 동일한데요. part7의경우도, 문제와 지문순서는 일치(예를들면, 1번문제는 지문 첫번째부분, 2번은 본문, 3번은 마지막부분..)하는지 // 그런데 part3,4그리고part7은 지문과 문제가 아니라, 지문과 선택지(보기) 의 경우에는 순서대로 안나올 수도 있는것인지(예를들면 part7 NOT TRUE유형의 경우에는 지문순서와 선택지순서는 일치하지 않는것 처럼요.) 에 대하여 여쭈어 보았는데요. 쌤께서
>>질문 주신 부분 모두 맞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토익은 질문의 순서가 지문의 순서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LC Part 3, 4 에서도 간혹 정답의 순서가 꼬이는 경우가 있고 (거의 1-2문제 정도) Part 7에서는 NOT/TRUE나 세부사항 같은 경우는 비교적 크게 분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NOT/TRUE 문제가 전체 3개의 문제 중에 3번 문제라고 치면 글의 후반부에서 찾아 볼 수 있다는 특징을 유지한 상태입니다. 라고 해주셨는데..
1. 신토익에서 파트3.4에서는 듣기음원과 문제순서가 다른경우는 전혀 없다고 알고있었는데요. "LC Part 3, 4 에서도 간혹 정답의 순서가 꼬이는 경우가 있고 (거의 1-2문제 정도)" 라는 말씀이..."듣기음원과 선택지 순서가 꼬인다는 것이아니라, 듣기음원과 문제 순서가 순서대로 안나올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2. 1번질문과 관련하여, 그러면 듣기음원과 문제 순서가 순서대로 안나오는 경우가 매 토익에 1~2문제는 꼭 나오나요??
3. "NOT/TRUE 문제가 전체 3개의 문제 중에 3번 문제라고 치면 글의 후반부에서 찾아 볼 수 있다는 특징을 유지한 상태" 라는 말씀이... "not/true문제가 2번에 있다면, 글의 중반부에서 찾아볼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아니면, "not/true 문제는 대부분 글의 후반부에 단서들이 몰려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쌤께서 답변해주신 내용중에 몇가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쌤.
최서아(2019.08.01)
영래님, 일단 엘씨에서 순서가 꼬이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하지만 1년에 몇번은 나올 수 있다고 알고 계시면 되구요.
독해 부분도 그런 성격을 가지고는 있지만 100프로 딱 정해진건 아니에요..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 세부사항이나 NOT/TRUE의 단서가 더 흝어져 있을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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