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익 만점이 뭔지도 모르던 토린이 그 자체..
냅다 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900점 달성을 신청 했는데,
당연하게도 모르는 단어와 문법이 한가득해 페이지 전체를 날려먹기 일쑤였습니다.
단어도 모르는게 많고, 문법도 전부 까먹어 혼자 품사부터 다시 공부하다보니
이러저러 품이 많이 들기는 했지만..
확실히 풀다보니 실력이 느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단어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단어의 형태만 보고 답을 고른다거나
어디를 보고 어떻게 풀어야할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습지 자체도, 그에 따른 해설강의도 모두 도움이 많이 되어
비교적 즐겁게 공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전체를 다 맞아본 적은 없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아마
어느정도는 늘어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2020-2024 히트브랜드 토익ㆍ토스ㆍ오픽 인강 5년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