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때문에 현강, 인강, 유명강사 현강 등 온갖 다 봤지만 성적이 안올라서 토익 포기상태였습니다.
우선 다른 강의들은 특히 현강은 숙제가 너무 많아서 하루에 10시간씩 숙제를 해도 다 못해 압박감이 너무 심해져 공부하기 싫어지고 안하게 되었는데
학습지 형식이다보니 하루의 양이 적은게 눈에 보여 할 마음이 생기고 압박감이 없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강의에 외워야하는 단어의 수가 적어 오히려 더 명확하게 외워지다보니 좋았습니다.
*2020-2024 히트브랜드 토익ㆍ토스ㆍ오픽 인강 5년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