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정사에 관해서 의문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4강에서 형용사를 찾을 시 to 부정사가 많이 쓰여있는데 동사 다음에도 오고 형용사 다음에도 오는 걸 보게 되는데 to 부정사 다음에는 뒤에 명사가 오는 걸로 3강파트에서 배웠는데 실제로 보게 되면 형용사가 오는 경우도 보고 있습니다. 또한 His Willingness to accept the responsibility was obivious 도 보게 되면 to accept the reponsibility가 형용사구 인데 전명구가 아닌 여러 단어가 모여도 형용사처럼 쓰이는걸 볼 수 있는데 부사구 하고 형용사구, 부사절과 형용사절을 구분을 하기 위해서는 해석만이 답인것 같은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정상(2019.04.15)
to부정사는 명사, 형용사, 부사 역할이 됩니다.
전명구는 형용사, 부사가 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 것들의 경우는, 해석+문장 구조를 보아야 합니다.
즉, 해석도 해보고, 문장구조도 보고 해서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 그게 무슨 역할인지 알 수 있습니다.
즉, 해석만이 답은 아닙니다. 구조도 봐야 합니다.
더불어 그렇게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연습을 자꾸 하다보면 나중에 척 보기만 해도 얘가 뭔지 알 수 있는 경지에 다다릅니다.
그 과정까지 참고 견디는 사람만이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겠지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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