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거짓말안하고 정규과정을 포함, 사교육도 통틀어 문법이라고는 거들떠 보지않은채 산 사람입니다. 먹고살기위해 일자리를 구하려니 다들 토익을 가져오라더군요. 어쩔수없이 토익을 시작했는데 저는 파트 5랑 6의 문법들이 발목을 너무 강하게 잡아 정말 거지로 살까했습니다.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에 초보들을 위한 강의라고 소문난 시원스쿨을 접했고 켈리쌤의 스타일이 너무 맘에들어 열심히,,,? 나름 열심히 들었습니다. 바로 750반을 듣기에는 사실 두려워서 기초영문법을 한번 쫙 듣고 750을 시작했어요. 결론적으로는 원래 RC200점이였던 제가 360까지 올랐습니다. 선생님 정말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주셨네요. 원래 LC는 좀 하던편이라 RC 진짜 쪼오오오오끔만 올리면 800은 금방 할수있을거같습니다. 이제 얼추 개념은 아는거같으니 문제를 열심히 풀며 시간단축도 해보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 취직하면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