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가까운 늙은이이자, I am a boy 간신히 말하는 영어 초보자로서,... 의견 드립니다.
아마... 이거 보시는 분은 다 현기차 그룹사 이실꺼고...
요즘 친구들은 다 영어 잘해서 벙어리 아니면 35점 기본 아님?
이런 이야기 듣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왜 보편적인 오픽이나 토익 스피킹이 아니어서, 자료도 학원도 없을까..
저처럼 고민하신 분에게.. 이 글을 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 의견 남깁니다.
오래전 책임 진급시에는 삼육어학원 다니면서, 쉽게 점수를 얻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아서, 회사에서 지원하는 수많은 사이버 강의를 듣다 보니
저같은 초보자에게는 답을 알려주고 외우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문제2 요약은 듣기가 안되니.. 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뭐라도 말하면 점수나온다는데... 제 경험상 질문/지문과 상관없는 이야기하면 점수 반영 안되는 거 같아요..)
적다보니 푸념과 일기처럼 되었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는 본 강의가 가장 최신 시험 경향을 반영했고,
예제 구문이 많아서 저같은 초보자가 공부하기에 가장 적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