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은 2년, 3년정도 된거 같아요. 근데 다시 점수가 필요해서 다시 시험 보려고 했는데 8월부터 시험이 개정이 된다고 해서 더 쉬울꺼라고 생각하고 그냥 볼까 하다가 역시나 모의고사 한 번 보니깐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시원스쿨에 조앤박 선생님 있는거 보고 환급반 신청했어요.  기본적으로 문제는 다 알고 있었어요.

근데 시험 후기를 계속 체크했는데 조금씩 더 어려워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봐서는 안되겠다. 준비를 제대로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는 좀 제대로 준비하고자 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 사진 묘사가 더 생겨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표현을 다 공부했구요, 특히 파트 5가 없어져서 파트6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어서 많이 공부한거 같아요. 예전에 시험 볼때도 항상 파트 6부분에서 잘 얘기 못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기때문에, 조앤박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기억하기 쉽게 그리고 다양하게 쓸 수 있게 저만에 답변으로 만들어서 공부하고 갔어요.^^ 진짜 공부를 많이 한거 같아요~~선생님 강의 보면서요.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