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보는 토스 후기입니다.

어떤 시험인지 전혀 지식이 없었고 lv에 대한 개념조차 아예 없는 상황에서 시험 준비 시작했습니다. 시원스쿨 고른 이유는 tv나 인터넷에서 광고 하길래 골랐고 사전 지식은 전혀 없었습니다. 

일단 오래 앉아있기기 힘든 상황이라 저녁에 자기전,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 정도씩 2주 했습니다. 따로 각잡고 빡세게 한날은 없었습니다. 제이크 선생님 이었나... 남자 선생님이 하시는 탬플릿이용 해서 대답하는 강의를 가장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처음 OT 부터 각Part 가 어떤 식으로 구성 되어있고 어떻게 대답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영상 한번 보면 어떤 문제가 나오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감이 잡힙니다. 그리고 각 영상들이 20분 내외로 길지 않아서 집중력이 끊기지 않고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험 전 3-4일 정도는 실전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핵심은 1. 탬플릿 잘 외우기 2. part2(였나?)다양한 사진 보고 설명 방법 연습하기 3. part3(였나?) 질문 3개 나오는거 3번째 질문 아이디어 연습하기

4. 마지막으로 질문들에 대해서 어렵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하지말고 무조건 쉽고 간단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기. ex) 언제 서점에 마지막으로 갔냐? 실제로 간게 언젠지 몰라도 무조건 저번주라고 하겠다 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