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개인적인 부족함이 느껴졌어서 많은 아쉬움이 들면서도 강의 후기를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강의 진도 어려운 내용일수도 있는 부분에서 길고 어렵게 설명하시기보다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듯했던 내용과 진행 속도도 만족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에 다시 들어보는데에도 부담이 가장 덜했었습니다.다만 강의 마지막에 학습 관련해서 도움이 될만한 팁이나 경험 등 약간의 응원 요소라고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좀더 보완할 수 있을만한 부분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저는 강의 중이나 마지막에 강의를 진행하시던 선생님이 가볍게 열심히 해볼만한것이라는 응원이 될만한 이야기나 경험 등을 이야기해주시는게 또 찾게 되는 요소거든요.</p>
<p>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이시거나 이게 나만 이해가 안가나 싶으면 가벼운 경험 이야기로 안심시켜주시는 부분이라던지 하는것입니다.</p>
<p>집중이 안되거나 이해가 안가거나 들었는데 기억이 잘나지 않아서 답답할때도 그 요소때문에 다시 또 찾게 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