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있는 회사의 매니저님이 외국인이여서 항상 영어로 소통을 해야 했습니다.

토종 한국인으로 영어권 국가로 유학도 가본 적이 없기에, 매번 회의 시간마다 무슨 말을 할 지 미리 연습을 했어야 했고,

작은 비즈니스 메일 하나를 쓰는 데에더 버거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에 영어 스피킹 실력을 늘려보고자 시원스쿨 스피킹 환급반을 신청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발음 연습을 하고 공부하는 것이라, 도움이 많이 될까? 하고 의심도 했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 발음을 최대한 혼자서 흉내내보고,

비즈니스 영어에서 쓰이는 표현들을 자주 접하다 보니 무엇보다 자신감이 많이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회의 시간에 할 말을 정리하고 준비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비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는 것 같았고,

회의 때마다 긴장이 되어서 집중을 잘 못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자신감이 생기니 더 적극적으로 업무도 볼 수 있고,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스피킹은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 직장인에게 퇴근 후 한정된 시간동안 공부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도 있었는데, 적당한 강의시간으로 부담이 적었습니다.

스피킹은 말을 하고 연습하다 보니 강의에 더 집중도 할 수 있고, 스스로 연습하면 어느새 강의 시간도 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업무 상 영어를 쓰는 일이 많은데 자신감이 없고 힘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