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따라 멕시코 주재원 가족으로 나와서 말 한마디 못하고 집에  만 있는 주부 입니다

일주일에 세번 멕시칸 현지인 샘한테 공부를 하고 있지만  의사 소통이 안되다 보니 프린트물 주면 혼자서 단어 찾고 거의 외우는 수준으로 흥미도 못 느끼겟고

돈주고 배워야 하나....  느끼면서도 답답함에 어쩔수 없이 배우고 있는 1 인 입니다

남편이야 어느정도 소통이 되  공부가 된다지만 뭘 물어보고 싶어도 소통이 되야 물어보는데 모르는거  못 물어보는  답답함  을 느껴보지 못 한  분들은 모를겁니다

심봤다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강의로 듣는데,,,,,,,,,,,,,,,,,,,,,,,,,,

공부를 손 놓은지가 언제 인지 모르게 까마득하고  공부를 그닥  잘하지 않았고 하지도 않은 저였기에 얼마나 잘 할수 있을까 했는데.....

정말 정말  귀에 쏚! 쏚!  들어 왔습니다.  인터넷서  물건을 사도 귀찬거나 까페 들어가도 눈팅만 하고 제품 후기 올려 본적이 없습니다.

스페인어를 공부할 계획이 있거나 필요에 의해서 하실 분들이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무조건 강추 합니다!!!   

왕조보 탈출 시

작으로 모든 강의 다 들을 예정 입니다. 귀에 쏙! 쏚 !  들어오고 말 할수 있다는   경험을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 시원스쿨.  아.... 예씨 샘...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ps: 예씨 샘  멕시코 오심 꼭 한번 께레따로 들러 주세요,    제가 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