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작년에 본 630이 전부.. 공인된 영어점수를 가지고 있어야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픽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학원을 다니기에는 힘들고,  직장인이라 인강으로 공부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 돈으로 인강을 신청한적이 없는데,,, 첫인강이 시원스쿨이 되었습니다.

사실 후기들은 광고성이 너무 강했고, 그냥 단순히 ㅋㅋㅋㅋㅋ 시원스쿨 cm송이 자꾸 맴돌아서

시원스쿨 홈페이지를 들어왔는데, 환급반이있다는것을 알고 신청했습니다.

강지완선생님 인강을 들으면 들을수록.. 아진짜 잘선택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급반은 인강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냥 im&ih 스피드만이라도 끝까지 다듣고 시험한번 보자 생각했습니다.

전 진짜 예전에 학교다닐때 토스학원다닐때부터 원어민 선생님이 그냥 토익공부하라고 발음이 너무 안좋다고 ;; ㅋㅋㅋ

그래서 너무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강지완선생님 덕분에 발음 교정도 많이되고,

인강자체가 20~30분정도로 짧게짧게 빨리 이루어지고, 핵심내용만 쏙쏙 골라서 강의해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구요..전

진짜... 딱 첫 오픽시험 보러갔는데 , 인강 너무 많이 도움됬구요. 100%는 아니더라도 80%정도는 대비할수있게 되더라구요.

남들이 봣을때는 낮은점수겠지만, 전 너무 만족했고, 남은기간 인강 더 듣고 ih까지 달성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